
지금 나의 온도는?
나의 온도인지 온도인지 하는 이 브랜드에서 '구절초 수분 진정 약산성 토너 300ml'를 딜로 착하게 구매했었고, 글픽 리뷰에 제품 명단 없어서 여기다가 적는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무난한 토너. 적당히 수분 쌓기 좋을 만큼 수분감 강하진 않은데 여름 토너로는 유분 과다 피부가 쓰기 괜찮았다. 또, 물토너라서 접근하기가 쉽다. 닦토 역할로 가장 좋을 거다. 다만 나한테는 순하지가 않았다. 처음 사용할 때 자잘하게 따끔거렸다. 온도감은 변함 없다. 이상도 없다. 마지막, 철제 같은 뚜껑이 편치 않지만 그러려니 둔다. "전남 화순 들국화 마을에서 자란 청정하고 힘 있는 구절초, 마을의 지혜가 그대로 남긴 온도로 들국화 마을에 꽃을 피워주세요" 멘트가 새겨진다. 은은히.
※ 여전히 마지막 기초 단계 크림은 보타니티 마키올 수분 젤 크림 쓴다. 아틀리에비 비타민 크림 섞어 바르거나 호호바오일 섞거나. 생각보다 9월 날씨가 흐리멍텅해서 추석 전까지는 계속 그리 쓸 듯... (참고로 허블룸 비건 오일 이거 참 괜찮은 것 같다. 쑥 덜어 전신에 다 쓰거든, 피부에 건강한 윤기가 돌고 어제보다 오늘 피부 장벽이 튼튼하게 세워진 느낌. 글픽 제공 받은 건데 감사함이 닿기를.) 흡토너는 주로 인스테드 글로우 결 토너 쓴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