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머는 화장품의 피부보정 효과를 최대한 잘 끌어올려 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보통 토너,에센스,크림 등 피부 영양과 유수분을 위한 화장품들을 바르고 나서 프라이머를 바른다.
프라이머를 바른 후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을 바르는데
이때 선크림에 따라 그 위에 바르는 남성용 비비,파데 등 피부를 보정해주는 화장품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비레디 슈퍼 마일드 썬 프라이머는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기 때문에 프라이머 바르고 선크림을 바르는 단계를 생략할 수 있고,
두 제품을 한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면이나 소용시간면에서도 절약,단축을 할 수 있다.
특히나 남성용품의 경우에는 더욱이 귀찮은 과정이 줄어들수록 좋다. 그렇기 때문에 올인원 제품들이 인기가 많고 많이 선호하게 된다.
-발림성 5/5점
올인원의 로션같은 느낌이 아닌 스킨,로션을 별도로 사용할 때의 로션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고 로션과 비슷한 점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부드럽게 잘 발리고 밀림이나 뭉침없이 편하게 바를 수 있다. 너무 잘 발라져서 다른 넓은 부위에 사용해도 무난하게 다 바를 수 있을 것 같다.
-지속성 4/5점
로션같은 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빨리 마르고 사라질 것만 같은데 오전에 발라도 저녁식사때까지 발라져 있는 흔적을 볼 수 있다. 마치 피부에 흡수되는 느낌보다는
피부를 감싸서 얇은 막을 치고서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손으로 만져보면 손에 묻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육안으로 볼때에는 확실히 안바를때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직 남아있다고 느낄 수 있다. SPF가 무려 50이고 PA는 ++++으로 +가 무려 4개이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지속성도 높아진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높은 숫자를 갖고 있다.
그렇다는건 오랫동안 피부를 보호해주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남아있다고 체감도 느껴지긴하니까.. 로션같은 점성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남아있다라고 과학적 증명은 잘 모르겠다.
-가성비 4/5점
프라이머와 썬크림효과를 동시에 지니기 때문에 두 개의 값을 생각하면 단연 가격은 저렴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별도로 구매를 하면 더 저렴하다고 체감이 된다.
-편의성 5/5점
50mL를 구매를 하면 휴대하기도 정말 적당한 크기라서 주머니에도 잘 들어간다. 더구나 프라이머와 선크림을 합쳤기 때문에 과정이 한단계 줄어들어 귀찮음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잘 발리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바르기도 좋다. 입구부분이 코팅처리가 되어있고 로션제형이다보니 나오는 입구 주변이 더러워지지 않는다는 것도 꽤 괜찮다.
백탁현상도 없어서 바르기 정말 편하다 덧발라도 티가 나지 않아서 많이 안바른 것 같은 부위에 덧바르기도 좋다. 백탁현상도 없다보니 옷이나 다른 곳에 묻어도 티가 나지 않는다.
특히나 마스크를 쓰면 피부에 붙고 마스크가 검정 또는 하얀색이 많기 때문에 묻어나오는게 불가피한데 마치 로션처럼 묻지 않는다.
-향 4/5점
아무 말이 나지 않는 것 같다. 어떤 화장품이든 냄새가 없다!라고 단정지어 말하긴 어렵다. 사람들마다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향이 없다고 말하긴 좀 그런데
정말 아무리 억지로 맡으려해도 맡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이렇게 다른 화장품의 효과를 더 주는거라면 그 화장품에 향이 있다고 가정할 때 프라이머는 향이 없는게
오히려 더 좋은 장점이 되는게 아닌가 싶다. 아무리 좋은 향이라도 섞여서 나면 그건 다른 향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효과(성능,시각) 4/5점
바를때 로션처럼 부드럽고 순한 느낌이 들었다. 면도를 할때 조심히 해도 붉게되고 자극에 약한 피부인데도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바르고 나서는 유분이 좀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막상 만져보면 유분기가 그렇게 크게 나지 않았다. 프라이머를 바르고 위에 쿠션,파데 등을 바르면
많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이정도 유수분기가 있는 이 제품을 바르면 어느정도 균형을 잡아주는 것 같다. 남자들은 귀찮을때도 많고 피부보정을 안할때도 많아서
그냥 이 제품만 바르기도 할 것 같다. 이 제품만 단일로 바르게 되면 피부에 티가 없는 사람 이 바르면 물광처럼 깨끗하다 보일 수도 있고, 트러블이 좀 많은 사람은 기름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시각적으로 그렇게 보인다는 것은 쿠션이나 파데 등을 발랐을 때 건조함을 많이 잡아주고 뜨지 않게 잘 조절해주는 것이 육안으로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개인적으로 총 4.5점가량 된다.
ㅇ휴대가 편하다. (내용물이 나오는 입구부분이 깨끗하게 관리도 된다.)
ㅇ프라이머와 자외선 차단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자외선 차단력도 크다.)
ㅇ백탁,밀림,뭉침이 없고 부드럽게 잘 발린다.
ㅇ색과 향이 없어서 옷에 묻거나 향이 섞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