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안티더스트 배리어 미스트

❗️체험단 리뷰 [피부타입]: 건성/홍조/좁쌀여드름/민감성피부 [제품 사용일수 및 사용횟수]: 6일/아침1번,저녁1번 [선호하는 미스트] : 오일미스트 제외한 나머지 미스트 ➖여드름 및 민감성으로 오일미스트를 선호하지 않음 ❤️장점❤️ -분사력 : 안개분사 및 분사력이 좋음 (다만, 오래 써봐야 고장이 나는지,안나는지 알 수 있으므로 그 때 수정리뷰 예정) -사이즈 : 파우치 및 가방에 소장하기 적당한 사이즈 -좋은 성분 :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보호 및 진정되는 시카보다 더 좋은 성분이 들어가있다고 함 (지금 시국에 마스크로 인한 피부트러블을 잠재워 줄 수 있어서 좋았음) ❗️다만,피부에 미세먼지가 차단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측정할 순 없고, 앞으로 계속 미세먼지 나쁜 날들이 많을 걸 감안하여 내마음 편하고자 쓰는 제품이라 생각 -수분유지력 : 오일이 들어가있어서 극건성 및 건조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이 쓰기에 좋을 것 같음 💧토너 -> 수분크림 -> 오일미스트 이 순서로 사용하니 안 뿌린 것보다 확실히 피부 수분을 유지 시켜주는 것 같음 -여드름 관련 : 이 제품의 가장 좋았던 점은 민감성 피부 혹은 오일성분으로 인한 여드름 피부가 써도 피부트러블이 올라오지 않았던 점이 굉장히 좋음🥇 오일성분이 많이 함유되거나 오일제품 잘못쓰면 ◾️ 과한 피지 유발 및 번들거림으로 모공을 막거나 여드름이 더 올라옴 이 제품은 그런게 없어서 무난히 쓸 수 있어서 좋음 -피부표현 : 오일성분이 있지만 💧끈적임 결코 ❌ 💧오일광으로 번들거림은 ⭕️ -메이크업 : 수정화장 후, 뿌려주면 아침에 메이크업한 것처럼 예쁜 피부표현을 선사함👍 👿단점👿 -보습력 : 미스트 하나로 하루종일 보습을 줄 수는 없는 가벼운 보습력 -용량 및 가격 : 타사의 미스트들보다 용량 55ml 가격이 13000원대는 부담적인 가격 (매일 아침,저녁 두번을 써도 -> 두달이면 다 쓸 것 같음) ◾️타사 보타닉힐보 크림미스트는 120ml / 만원초반대였음 -향이 케바케 / 남자 스킨 냄새 (어머니는 좋다고 하셨으나,저는 싫어하는 향) -습한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사용가능하지만, 피부타입에 따른 고려될만한 사용감 💧건성: 매일 사용가능 💧지성: 피부컨디션 좋은 날 혹은 건조한 날에만 사용가능 -미스트 뿌릴 때, 눈가의 시림현상이 있었음 (민감성피부는 테스트해보고 사야할 것 같음) -홍조피부인 저는 홍조 진정에 효과는 ❌ ➖➖➖➖➖➖➖➖➖➖➖➖➖ 결론, 앞으로 계속 공기가 안 좋아지니 피부를 위해 내 마음 편하고자 데일리로 뿌리기를 원한다면 구매⭕️ 오일미스트를 중점으로 구매하길 원한다면 구매❌ ◾️가격이 낮춰지면 재구매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