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세일하는거 다 먹여서 3월달에 28만원쯤에 구매했어요! 전 겨뿐만 아니라 요곳저곳(///) 다 사용할 목적으로 사서 가격은 만족스러워요
실큰에 제모기 종류가 엄청 많아서 도대체 뭘살까 감을 못 잡다가 그냥 제일 최신이고 갈바닉 기능(제모기에 갈바닉이 뭔말은진 모르겠지만)이 추가되었다는 걸로 고른거였어요
지금 3~9월까지 완전 주기적은 아니지만 꾸준히 쓴 결과 겨는 기존처럼 찐한 털은 딱 1개!만 나고 나머지 얇은 털은 뽑을 수 있을정도로 듬성듬성나요 여름에 더워서 피부과 왔다갔다하기도 귀찮아 죽겠는데 이정도며 완죤 만족ㅎㅎㅎ
아 근데 주의할게 기기가 몇번 조사하다보면 엄청 뜨거워지거든요 팔다리 2번 해본적있는데 아무래도 범위가 넓어서그런지 지나치게 뜨거워져서 화상입었어여...흙.... 팔에 물집 왼오른쪽 각각 6개정도씩 돋아나서 넘나 흉측했숩니다 그 이후로 팔다리는 안해요! 무서움....
다른 기기에는 클렌징박스?라고 소독하는 기기는 없는것같은데 딱히 뭐 있다고 소독이 되나,,? 잘모르겠네요 간지나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