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가 없다고 하긴 모호한데 광고처럼 효과가 있진 않아요. 아무래도 가격이 꽤 나가다 보니 기대치가 존재할 텐데, 그 기대치에 확실히 미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할인할 때 구매하여 상당이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그래도 이 가격이면 다른 브라이트닝 제품 구매해서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병에 써 있는 것처럼 한 병을 8 일 만에 사용하는 건 아무래도 얼굴에 들이부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그 만큼 바른다고 딱히 효과가 좋아질 것 같지도 않았어요. 많이 바르면 확실히 겉돌더라고요. 그래서 한 병은 2주 정도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도 가격 대비 용량은 굉장히 별로인 편이에요.
사용감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인 것 같습니다. 발림성은 괜찮은 편이에요. 대다수의 앰플과 유사한 콧물 제형이고, 부드럽게 잘 발려요. 약간 허옇게 발리는데 그 상태에서 톡톡 치듯 흡수시켜 주면 겉도는 양 없이 전부 흡수돼요. 비타민 함량이 확실히 높아서 그런가 초반 반 병~한 병 사용할 때에는 따끔거리고 화끈거리는 느낌이 다소 강했는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따로 찾아 보니까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원래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처음 사용하기 전에 알고 있어야 되는 사실 같습니다.
저는 2박스 정도 사용하고 현재는 다른 비타민 앰플을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피부가 밝아지기는 했어요. 반 톤 정도? 그런데 미백 효과가 엄청나게 대단한 게 아니다 보니 저는 굳이 다시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할인할 때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정가 내고 구매하면 실망할 것 같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