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단으로 이번에 받아봤는데요.
리뷰 의무는 없는데 좋았어서 남겨봅니다.
수페라는 브랜드 이번에 처음 들어본 1인인데
sk 포레스트? sk가 직접 관리하는 숲에서
원료를 제공받아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이름 보고 버치 트리가 자작나무인지
또 처음 알게된 1인..;
자작나무 수액이 기초제품에 들어간 걸
많이는 봤는데 사용은 처음 해보거든요.
뭐 미세하게 들어간 걸 모르고 썼을수는
있는데, 이 크림은 상당히 고함량으로 잎과
수액이 같이 들어갔더라구요. 오리진으로
그리고 성분도 정제수도 없이 낮은위험도의 보습성분들로 꽉꽉 채워서 좋았어요.
포장박스에서 처음에 꺼내면 은은하게
풀향기 숲냄새 같은 허브계열 향이 감돌거든요
독한 향이 아니고 너무 힐링되는 향이라 참
좋았구, 꾸덕한 제형은 아니지만 촘촘하게
밀도 높은 크림이라 촉촉함만 남는 마무리감도
잘 맞았어요. 보습력도 꽤 오래 지속되어서
요즘 같은 찬바람나는 계절에 쓰기 적당한
크림 같아요.
깔끔한 밝은 주황색 용기도 첫인상에서 맘에
들었고, 개인적으로 이번 크림이 잘 맞아서
수페의 다른 제품들도 써보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길게 쓰려고 한게 아닌데 맘에 든
제품이라 엄청 길게 썼네요 하하 ^-^
다른 분들도 써보시고 잘 맞으시면 좋겠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