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본 후 좋았다고 느낀점. 👍
1.쿨링감
=>이 제품을 눈가에 올려주자마자 쿨링감은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2.자극적이지 않은 사용감.
=> 사실 눈가에는 자극적인 제품이 올라갈까봐 두렵잖아요. 그런데 이제품은 전혀 자극이 없었어요. 뭐 따끔거린다거나, 간지럽다거나, 붉게 올라온다거나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3.건조한 부위 집중케어용으로 괜찮다.
=>꼭 눈가가 아니더라도 목, 팔자주름등 이외의 건조하다고 느낀부분에 좀 집중케어라고 할까요? 그런걸 해줄수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저는 눈가 사용만 할듯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용돈받는 대학생이기때문이죠. 아껴야합니다... ㅎㅎㅎ
4.비립종 안나옴.
=>아이크림을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면 과영양으로 눈가에 비립종이 생기곤하는데요.
이 제품도 고영양이라고 생각해서 사실 비립종이 생길수도있지않을까하고 걱정했었어요.
그런데 다행이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비립종이 생기는 일은 없었습니다!
🥺사용해본 후 아쉬웠다고 느낀점.🥺
1.가성비
=>이 제품은 한 통에 60매가 들어있습니다. 양쪽 눈가에 하루마다 사용시 약 한달을 사용할수있는 양입니다.
제품가격은 약 2만원대에 형성되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20대의 입장으로서 가성비가 좋다고할정도의 가격은 아닌것같아요.
하지만 또 이게 연령대가 달라지면 이야기가 다르다고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집중케어를 해주는것이다보니 아이크림과는 좀 다른 효과를 보여주잖아요.
그래서 고연령대의 분들에게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일수도있다고생각이드네요.
하지만 일단 20대인 저에게는 눈가와 팔자주름등 여러부위를 케어하기에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ㅠㅠ
이부분은 정말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참고만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2.제거 후 변화나 보습감
=>제가 사용해보고 나서 느낀점이
아이패치를 붙여주고 나서 제거한 후 눈가를 보면 오히려 겉에부분은 말라있더라구요.
그니까 이게 뭐랄까... 분명히 눈가가 시원해지고 촉촉해진 느낌이 분명히 들고 지속이 됩니다.
근데 거울상으로 제 눈가를 확인해보면 아무것도 안바른 그런 피부의 형태처럼 말라있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허전에서 위에 또 크림을 덧발라주거든요!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신기한점이라고 할수있을것같아요.
속은 촉촉하고 시원한데 겉으로 보기에는 말라보이는....?
3.스파츌러
=>이 제품에 내장된 스파츌러는 주걱형태?의 편평한 스파츌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아쉽더라구요.
아이패치와 에센스가 굉장히 미끌미끌하고 꾸덕꾸덕한 제형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패치를 스파츌러로 하나씩 꺼내려고 할때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하나만 꺼내는것도 어렵고, 그 제품을 들어올리는것도 힘든점이있습니다. ㅠㅠ
계속 도토리 묵처럼 미끄러지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형태의 스파츌러보다 집게형태의 스파츌러였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3.재구매의사여부
저는 재구매의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