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사용하면 놓을 수 없게되는 크림
(사용자 피부타입: 수부지 피부)
데코르테, 리뉴얼되어 더욱 피부 깊숙이 퍼져나가는 '다중층 바이오 리포솜'의 효과를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사용기간이 약 1주일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확연히 보이는 이 제품의 효과를 자랑하게 위해 리뷰를 남겨봅니다.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에 앞서 이 제품의 핵심인 '다중층 바이오 리포솜'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설명에 따르면 '이는 생체 조성 성분인 인지질로 이루어져 인체 친화력이 뛰어난 1/10000mm의 초 미세 마이크로 캡슐이다.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기능을 넘어 피부에 깊숙이 작용해 즉각적으로 피부를 케어하는 데코르테의 독자적인 기술이다.'라고 설명하고 있고 인터넷을 좀 더 찾아보니 초미세성분들이 피부가 필요로 하는 성분들을 더 깊숙히 더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인데 이게 정말 최첨단 바이오 기술이기에 앞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도입되길 희망합니다. 제형은 (처음은) 흰색의 꾸덕한 크림 제형이며 피부에 닿으면 버터크림처럼 녹듯이 스며들어 피부에 착 달라붙으며 리치한 크림인데도 많이 끈적이지 않아 사용하기 좋은(자꾸 손이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향도 라벤더처럼 꽃향이 나서 더 손이 가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용후기로는 수분감이 충전된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며 신기하게도 이 제품 사용한 뒤로 다음날 아침에 (1) 얼굴이 덜 붓고 (2) 유분감이 적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가을겨울철 피부에 보습, 피부톤, 탄력, 광채 효과가 있을 것을 기대하기에 어머니께도 하나 사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