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 퍼밍 액티브 씰 마스크

마스크팩은 싸고 양많은게 최고다!. . 라는 평소의 생각을 바꿔준 제품! 마스크팩은 1일1팩용 데일리 케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 제 품은 스폐셜 케어로 사용하기에 딱! ! 일단 33g이라는 혜자스러운 용량. . . 에센스 양과 마스크 시트 양이 합쳐진 것이겠지만 무엇이든간. . . 그용양이 한방울 흘러내리는것없이 아깝게 패키징에 남은것 없이 얼굴에 떡하니 붙어 있을수 있다는것이. . 요것이 기술력인가. .. . 나이가 들면서 피부과 시술로도 화장품으로도 최고가를 달리는 부분이 퍼밍. . 탄력케어. . 잡티도 주름도 물론 걱정이지만 이시대 동안이고싶은 아지매는 탄력케어 그 한가닥이라도 뭐든지 의지하고싶은 심정. . . 피부온도에 반응한다는 제형이라 처음엔 물에 불린 두꺼운 라이스 페이퍼 같은 느낌이었는데 20분정도 사용후 보니 두께가조금 감소 했다 그럼에도 시트자체가 촉촉한느낌이있어 손가락으로 꼬집꼬집해보니 얇은스펀지를 얼굴모양으로 제단해놓아 그 사이사이 에센스가 충분히 머금을수 있고 오랫동안 유지될수있는 시트 구조. . 이틀간격으로4번 사용하는동안 촉촉한 수분감은 말할것없고 피부결이 상당히 부드러워졌다 수분감이 충전되고 유연해진 각질 사이로 에센스 성분이 흡수된 탓인지 생리전 증후군으로 턱에 도드라진 왕 여드름이가 사그러 들었다. 티트리 오일을 사용하긴 했지만 평소보다. 빠른시일에 사그러진 거라 마스크 시트 영향도 있는듯. 탄력케어라는건. . . 눈으로 죻아졌네. . .라고 말할만큼 변화를 느끼진 못했지만 이 시트의 다른 버젼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화이트닝이나 수분케어라면 더 확실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듯! 구매 의사 있고 사진촬영이나 특별외출 같은 행사 전에 2.3일 스페셜 케어로 투자하기에 적당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