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압솔뤼 루즈 크림은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발림, 입술 주름 하나하나를 감싸는 매끄러운 윤기를 느끼게 해줘요. 입술과 혼연일체가 되듯 편안한 피팅이 이 립스틱의 특징 같아요.

888 단종되는 색인지 코스트코에서 만8천원에 팔 때 업어왔어요. 기대 없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매트립인데 부드럽게 발리고 진한 색이지만 톡톡 두드려서 바르면 연한 생기 있는 색으로 연출할 수 있어서 좋아요. 모브 메이크업에 꽂혀 있을 때 유용하게 썼는데 약간 플럼, 와인빛의 생장미 같은 느낌이랄까요. 채도가 낮지고 높지도 않아서 계절도 안 타고 웜쿨도 크게 안 탈 거 같아요. 생얼에 살짝 생기주는 정도로 바르기도 좋고 진하게 포인트로 바르기도 좋고 블러셔 대신 쓰기도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매트 하고 색상 예쁩니다 지속력은 안좋아요 바르고 음료 마시면 많이 뭍어납니다.

엄청 파워 매트 그자체에요. 그런만큼 정말 안지워지고 입술에 밀착력이 정말좋아요

색깔도 멋이고 잘 발려요. 지속력도 좋아요.

비싸지만 그만큼 비싼 값을 하는 아이 매트지만 정말 완벽한 겉보속촉의 교과서 !!! 단지 마스크에 뭍는 립이라 립픽서를 위에 바르고 쓰긴하지만 발색 정확하고 밀리지 않고 요플레 안되고 굳지 않으면서 한번만 발라도 발색이 좋아서, 덧바르지 않아도 섹시하면서도 깔끔한 립라인이 완성됨!!! 정말 말도 안되게 심쿵 하는 립 ㅠㅠ

매트립이라서 뻑뻑하지만 각질 부각없고 발색력 또한 뛰어나서 최애제품! 돈값을 한다 하고 유일하게 느꼈던 제품이에여!

505 컬러는 다홍빛이 약간 섞인 매트한 제형의 레드컬러로 색상이 분명하게 발색되어서 좋아요. 겨울에 레드립 풀립으로 포인트메이크업 자주 하는데 샤넬 112레드와 함께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레드립스틱중 하나에요. 샤넬은 정석레드에 가깝다면, 랑콤은 장미를 입에 문 듯한 색감이라 둘의 매력이 달라요. 내추럴한 소녀스러운 메이크업에는 랑콤, 차려입은 날은 샤넬을 주로 쓰게 됩니다. 부드럽게 발리고 지속력도 좋아요.

발림성은 매트여서 감안하고 발라요 개인적으로는 맥보다는 나은듯 색도이쁘지만 제가 매트를 선호하지않아 별은 세개만 ㅠ

각질이 생기게하는 편인데 립컨디션에 따라 다른편 매트계열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매트에 진심인 사람에게는 약간 부드럽다고 느낄수있음 포슬포슬 질감이 느껴지는편 밀착력은 좋은데 잘묻어남

매트립을 좋아하지만 지나치게 뻑뻑한 질감때문에 1점 뺌 하지만 색조맛집 답게 컬러를 고급스럽게 잘 뽑는다. 조금만 덜 뻑뻑하면 좋을 제품ㅜ

립스틱은 랑콤과 맥 슈에무라를 주로 사용하게 된다. 랑콤은 특유의 발랄하고 상콤한 색상들로 여성적인 분위기를 낼 때 좋은듯함. 발색력과 발림성이 좋고 색상이 이뻐서 손이 자주 가는템. 마뜨 라인은 좀 뻑뻑하긴 하지만 유지력과 발색력은 랑콤 랑콤중에서 젤 좋은듯.

매트하지만 그렇다고 건조하지 않은 써보면 왜 좋은지 매력을 알 수 있는 제품. 컬러도 이쁨.

솔직히 써보면 왜 좋은 화장품 쓰라는지 알 수 있는 제품. 잘 발리고 지속력도 괜찮고! 다만 흠이 잇다면 역시 가격, 역시 가격, 역시 가격이랄까^^. 브랜드 값이 있어서 어쩔 수 없지만 여러 색 써보고 싶은데 문제는 가격 ㅠㅠㅠㅠ

랑콤 립스틱은 다 애정한다. 그런데 드라마 마뜨는 너무 뻑뻑하긴 하다... 맥의 엄청 매트한 애들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랑콤의 마뜨 보다는 훨씬 뻑뻑해서 손이 잘 안간다. 그래도 색상은 정말 이뻐서 정말 기분내고 싶을때, 입술 각질 잘 정리하고 가끔 바르게 된다!!

388 건조한 립스틱 싫어하는데 건조하지 않고 주름 사이를 잘 메워줬음 바른것 같지않아 편안하고 부드럽게 잘 발림 단점으로는 피부가 노랗게 보이고 나이들어 보인다는것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