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8

#최애템 8일 동안 사용하면 가려움이 완화된다 길래 반신반의 하며 구매한 제품이다. 개인적으로는 진피 리프레싱 젤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다. 소량으로도 가려움이 완화되었고 청결되는 정도도 더 좋은 것 같다. 매일 사용하지 않아도 원하는 효과가 나와서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다 쓰면 재구매할 예정이다. 참고로, 가려움 심하신 분들은 드라이어 찬 바람으로 해서 말려주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래도 습기가 찬 상태로 옷을 껴입기 시작하면 피부에 좋을 게 없다. 아무튼, 매일 부담없이 사용하려면 진피 리프레싱 젤, 소독 및 가려운 완화를 원하신다면 진-8을 추천한다. 둘 다 각자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사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겉모습은 세안제와 다르지 않아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소중한 곳을 지켜주는 세정제입니다. 에델바이스 추출물이 들어있어서 은은향 꽃 향기가 나서 기분 좋게 만들어 지고 거품도 잘 나고 전혀 자극적이지 않네요.. 이런 표현이 맞을까 싶은데.. 좀 자극적인 비누 사용하면 소중한 부위가 좀 맵다고 해야 하나??? 암튼 순하게 부드럽게 세정됩니다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과 불쾌한 냄새 잡는 진-8 생리전후에 사용하기 딱 좋네요^^ 아. 사용법에 집중관리가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이후에는 데일리 여성청결제인 진피 리프레싱 젤을 사용하라고 적혀있어요! 소중한 그곳! 얼굴에 신경쓰는 것보다 관심을 많이 못받지만 꾸준히 셀프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