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눈 건강이 좀 안 좋아져서 그냥 맨눈으로도 눈이 시리고 아프고 했었는데, 요즘은 좀 괜찮아졌었어요.
하지만 렌즈를 끼면 정말 몇 시간 못 가서 빼야할 정도로 너무 불편했어요. 시리고 건조하고 너무 불편했는데,
이번에 받아본 렌즈는 이제까지 껴본 어떤 렌즈보다 편안한 착용감이었습니다.
진짜 이 말을 꼭 쓰고싶었어요.
제가 껴본 렌즈 중에 가장 편하고 촉촉했어요.
제가 이 렌즈를 끼고 타지를 다녀왔는데 렌즈를 꼈을 때의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정말 신기했고요,
내 눈이 건강해졌나? 싶어서 며칠 후에 다른 렌즈를 껴봤는데 그땐 건조하고 불편하더라고요.
뭐지? 싶어서 이 렌즈를 끼면 건조함이 안 느껴지고요!
다만, 가장 최근에 이 렌즈를 꼈을 땐 왼쪽 눈에만 약간의 훌라현상이 느껴졌어요.
그 외엔 크게 불편하거나 건조하거나 하지 않아서, 눈이 충혈될 일도 없었습니다.
사용감을 생각하면 정말 최고고요,
디자인도 브라운 컬러와 은은한 그라데이션?이 정말 자연스럽고 크기는 은근 적당히 커서 또렷하지만 부드럽게 눈이 커져요.
여러모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
도수만 0.75가 추가되면 좋겠어요ㅎㅎ
앞으로 더 다양한 디자인이 나오면 더 다양하게 껴보고싶네요.
진짜 이렇게 불편함이 극도로 적은 렌즈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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