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날씨도 건조하고 실내에서는 히터 바람까지 계속 맞다 보니까 피부가 점점 푸석해지고 당기는 느낌이 심해지더라고요. 원래도 건성 피부라서 수분 케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특히 피부 컨디션이 떨어진 게 느껴져서 1일 1팩 루틴을 더 신경 써서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에 바노바기 비타제닉 젤리 마스크팩 바이탈라이징을 사용해보게 됐는데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 너무 좋았어요!
일단 일반적인 묽은 에센스가 아니라 이름처럼 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이라서 처음 꺼냈을 때부터 촉촉함이 확 느껴졌어요. 시트에 에센스가 진짜 듬뿍 머금어져 있어서 피부에 올렸을 때 건조해질 틈이 없고 끝까지 촉촉하게 유지되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피부에 올리는 순간 쫀쫀하게 착 붙는 밀착감도 만족스러웠고 들뜸 없이 얼굴 굴곡에 맞게 잘 붙어서 사용하는 내내 편안했어요.
요즘 히터 때문에 피부가 많이 예민해지고 건조해져서 붉은기도 살짝 올라와 있었는데 이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나니까 피부가 한결 진정된 느낌이 들었어요. 자극 없이 순하게 케어해주면서도 수분을 꽉 채워주는 느낌이라서 예민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팩을 떼어낸 직후 피부를 만져보면 겉만 촉촉한 게 아니라 속까지 수분이 채워진 듯한 촉촉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저는 냉장 보관해서도 사용해봤는데 시원한 쿨링감이 더해지니까 진정 효과가 더 잘 느껴졌어요. 더운 날이나 피부 열감 올라왔을 때 사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고 붓기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라 요즘 자주 손이 가고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스크팩으로 충분히 수분을 채워주고 나서 베이스를 올리니까 평소보다 훨씬 들뜸 없이 밀착되면서 피부 표현이 매끈하게 올라가더라고요. 화장이 훨씬 잘 먹는 느낌이라 중요한 날이나 화장 잘 받아야 하는 날에 꼭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꾸준히 1일 1팩 루틴으로 사용해보니까 피부 컨디션 자체가 전체적으로 안정되고 건조함으로 인한 당김도 많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수분감 유지력도 괜찮아서 사용하고 난 이후에도 촉촉함이 꽤 오래 지속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촉촉한 젤리 제형 에센스, 뛰어난 밀착력, 피부 진정 효과, 그리고 메이크업 밀착까지 도와주는 제품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정말 괜찮은 마스크팩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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