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도는 피부 완성
버블 제품을 처음 써보는데 일단 펌핑하면 바로 몽글몽글한 거품이 나와서 화장솜 안 쓰고 손으로 바로 얹을 수 있는 게 제일 편해요. 피부에 닿을 때 마찰이 거의 없어서 예민한 날에도 자극이 안 느껴집니다. 이름 그대로 두세 번 레이어링해서 흡수시키면 속당김이 확실히 잡히고 웬만한 앰플 바른 것보다 피부 속까지 쫀쫀해지는 기분이에요. 다 흡수시키고 나면 인위적인 광이 아니라 건강한 속광이 올라와서 이 위에 쿠션 두드리면 화장이 진짜 잘 먹습니다.단점을 구지구지 뽑자면?
거품 제형이라 한 번 쓸 때 팍팍 쓰게 돼서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써요. 물토너 쓰다가 이거 쓰면 줄어드는 속도가 눈에 보여서 가성비는 조금 아쉬워요 양이적어서 ㅜㅜ 그리고 보습감이 꽤 묵직한 편이라 아침에 너무 많이 바르면 흡수시키는 데 시간이 좀 걸려요. 바쁜 아침에는 양 조절 잘해서 충분히 두드려줘야 안 겉돌아요
저만의 꿀팁아닌 꿀팁으로는
진짜 건조한 날에는 얼굴에 거품 두툼하게 올려놓고 3분 정도 버블팩처럼 뒀다가 흡수시켜 보세요. 다음 날 아침까지 피부 결이 보들보들하고 촉촉함이 오래가요.
여름보다는 겨울에 보습챙길때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안그러면 개기름 처럼 생기더라구요
버블제품 처음 써보는데 만족했습니다 특히 건성 피부님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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