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스노우 크림은 촉촉하면서도 산뜻하게 피부에 잘 흡수돼서 부담 없이 매일 사용하기 좋아요.
바르면 즉각적인 톤업 크림 느낌이 나서 밝아보이는 효과는 있어요.
제형은 밀도감 있는 고보습 크림 느낌이예요.
근데 막상 피부에 올리면 쫀쫀하게 잘 밀착되는 느낌이었어요.
메이크업 전에 톤 보정과 피부 정돈 느낌을 원하시면 파데전에 약간만 쓰는 건 괜찮을 거 같아요.
저는 건성이긴한데, 겉은 광이 맑게 도는 편인 거 같아요.
다만 아무래도 성격 자체가 피부를 맑고 밝게 해주려는 역할을 하는 편이라.
저는 살짝 속당김을 느꼈네요.
꾸덕한 제형이기 때문에 저는 낮시간대 보다는 저녁 시간대 주로 사용했던 거 같아요.
건성이라 이런 꾸덕함 자체는 싫지 않지만. 속당김이 좀 느껴져서 속보습용 세럼 같은 게 있는게 좋더라고요.
저는 중간에 사용 못한 날도 있지만 꾸준히 사용하시면 한달 이내에는 톤이 조금씩 균일해질 거 같아요.
임상에서 이미 2주 사용후의 색소 침착이 완화됐다고도 하니..
꾸준히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저처럼 좀 드문 드문 빼먹는 경우는 조금 더 느린 거 같아요.
향은 거의 없다고 하는게 맞는 거 같네요. 그래서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거 같진 않네요.
동글동글 비타스노우 라는 이름답게 통도 동그란 눈덩이 같이 귀여워서 받자마자 웃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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