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핑크 컬러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선크림! 손으로 발라도 발림성이 정말 좋았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밀림 없이 자연스럽게 밀착됐다!
마무리감은 이름처럼 노세범 느낌으로 굉장히 뽀송한 편. 건성 피부인 나도 건조함은 크게 느끼지 않았다. (평소 기초를 꼼꼼히 하는 편이라 그 영향도 있는 듯.)
톤업 효과는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톤업. 하얗게 뜨는 인위적인 백탁이 아니라 피부를 살짝 화사하게 정돈해 주는 느낌이다! 커버력은 거의 없지만 피부톤이 자연스러운 톤업 느낌이라 파데프리용으로 괜찮다고 느꼈다!
세 번 덧발라 봤는데도 뭉침이나 뜸 없이 잘 발렸다. 손으로 발라도 밀착력이 괜찮았고 뻑뻑한 느낌도 없었다! 다만 눈에 살짝 들어갔을 때는 약간 따가운 느낌이 있었다!
8시간 이상 외출 후 확인해 보니
다크닝 없음, 약간의 지워짐은 있음, 처음보다는 화사함이 조금 줄어듦, 피부 들뜸은 거의 없었고 턱 부분만 살짝 뜸!
요즘 쿠션이 두껍게 느껴져서 톤업 선크림 하나만 바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사용감이었다. 자연스러운 톤업 선크림 찾는 사람에게 무난하게 추천할 만한 느낌!
요즘 출근할 때 매일 사용 중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