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실험 안하는 마스카라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택배받고 당황했다. 내가 트래블사이즈를 샀나? 마스카라가 아닌가? 싶어서 열어봤는데 솔의 크기를 보고 납득했다. 일반적인 마스카라 솔이 아니고 얇고 작은 솔이다. 섬세한 터치를 하기에 좋고, 잘 뭉치지 않는다. 속눈썹 쳐짐도 없고 가루날림도 없다. 인형속눈썹 연출 가능하고 사람들이 마스카라 뭐 썼냐고 물어본다. 작은데 강력해서 여행갈때도 자주 들고다닌다. 번짐은 없는 편이긴 한데 가끔 한번씩 12시간 이상 사용하고 밤 늦게 집에 오는 날에는 다크서클 비슷하게 눈 밑에 살짝 번짐이 있다.
비슷한 제품으로는 한 10년쯤전에 내가 좋아했던 이니스프리 스키니 꼼꼼카라를 꼽을 수 있겠다.
언리시아 비건에 크루얼티프리 브랜드라 호감… 비건브랜드 마스카라 괜찮은거 찾기 쉽지 않은데 이정도면 합격!! 앞으로 재구매 의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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