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당히 꾸덕해서 거의 연고 느낌 나는 질감. 요플레도 아니고 정말 그릭요거트 같음. 펴바를 때 약간의 백탁 현상이 있는데 (다 펴바르고 나면 투명해짐) 그래서 더 그릭요거트같음. 프랑스 약국 브랜드 제품들이랑 비슷한 느낌도 있음
- 본인은 눈가가 많이 건조해서, 겨울이면 아침에 아무리 아이크림을 잘 발라줘도 오후에는 눈가가 당겨옴. 시중의 스틱밤은 밀어서 바르다보면 메이크업을 다 벗겨내기 때문에 오후에 덧바르는 용도로 쓰기가 불편했는데, 차라리 이걸 갖고 다니면서 눈가가 건조해질 때 조금씩 두드리면서 발라주니까 오히려 더 위생적이고 메이크업도 지킬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음. 메이크업 위에 발라도 흡수가 잘 됨
- 꾸덕하지만 오일리한 느낌은 별로 없음. 눈가에 광채를 주는 역할은 아니고 장벽을 쌓아준다는 느낌에 가까운 듯. 손톱 근처가 갈라졌을 떄 발라줘도 나쁘지는 않았음. 양조절 잘못해서 과하게 바르면 살짝 끈적인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래도 심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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