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쉘 온 더 비치🐚🌊
쉘 온 더 비치는 따뜻하면서도 클래식한 웜톤 조합이 특징인 팔레트예요 베이지·샌드·브라운 계열이 중심이라 데일리 음영 메이크업용으로 쓰기 좋은 구성이고 은은한 쉬머부터 부드러운 매트 음영까지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어요
컬러 배합이 은근 실용적이라 눈두덩 전체 베이스, 음영 정리, 포인트 쉬머까지 팔레트 하나로 다 가능해요
쉬머 계열은 파우더 특유의 과한 글리터가 아니라
빛 받았을 때 은은하게 반짝이는 정도라 부담 없이 쓰기 좋고
매트 음영은 부드럽고 깔끔하게 정리돼서 블렌딩하기 편해요
특히 웜톤 피부에는 컬러들이 차분하게 잘 어울리고
뉴트럴 톤도 무난히 활용할 수 있는 컬러 구성이라
피부 톤 크게 가리지 않고 쓰기 좋아요
지속력은 무난하지만 기본 아이 프라이머와 함께 쓰면
오전부터 오후까지 크게 무너지지 않고 유지돼요
단점은
- 너무 진한 음영을 원하는 메이크업에는 약간 아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
- 컬러 특성이 은은한 편이라 화려한 포인트 메이크업용으로는 따로 컬러를 더 쓰는 게 좋아요
- 개인적으로 가루날림은 좀 있다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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