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까마귀 코덕이 굳이 사야 할 이유는 없음. 가성비 좋고 무난한 제품이기 때문에 하이라이터 덕후가 아닌 사람들이 쓰기 좋음
이 제품이 주목받은데에 모 유튜버분 샤라웃이 큰 역할을 했는데요, 그 분도 말씀하시지만... 화장품은 취향 차이가 정말 크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다 할 정답은 없습니다
피부 상태, 솜털 모량 등에도 영향을 제법 많이 받기 때문에, 같은 하이라이터라도 표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기준으론요 한 3.5~4점? 오프라보다 좀 낫다? (제가 오프라를 안좋아해요)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제 취향은 좀 덜어내고 일반적인 기준에선 준수한 제품인건 맞기 때문에 4.5점을 매겼어요
1. 컬러 다양성 : 화이트, 핑크, 연보라, 브론즈의 구성으로 무난하게 범용성 높은 색상들로 이뤄짐. 믹스해서 쓰기도 좋구요. 다만 좌하 컬러가 가장 광이 강한데 밑색이 어두워서... 어떻게 써야할진 저도 아직 모르겠어요.
2. 제형 : 말랑말랑 젤리입니다. 그렇다고 기분나쁜 눅눅함은 또 아니구요. 밀착력 좋고 각질부각 없어용.
3. 광감 : 오프라처럼 면을 반질반질 빛내주는 류는 아닙니다...만 대신 텁텁함 없는 광이예요. 양감보다는 글리터리함이 주인 제품입니다. 근데 이렇게 말하지만, 홀리데이 에디션 달고 나온 제품치고 너무 차분하고 은은해요. 데일리 하이라이터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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