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세안으로 부족했던 모공 구석까지
런드리유 포어 클리닝 모공 브러시 사용 후기입니다.
처음 받아봤을 때 브러시 모가 생각보다 촘촘하고 탄력이 있어서 놀랐어요. 너무 딱딱하면 자극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세안할 때는 부드럽게 밀착되는 느낌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 옆, 턱, 미간처럼 피지 쌓이기 쉬운 부위를 롤링해주면 손으로만 세안했을 때보다 훨씬 개운하게 마무리돼요.
폼클렌저를 충분히 거품 낸 뒤 가볍게 원을 그리듯 사용하면 각질이 정돈되는 느낌이 들고, 세안 후 피부가 매끈하게 정리됩니다. 과하게 문지르면 자극이 될 수 있으니 힘 조절은 필수지만, 적당히만 사용하면 블랙헤드 관리용으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이즈도 길어서 손에 물이 많이 닿지 않는 점이 위생적으로 느껴졌고, 세척 후 건조도 빠른 편이라 관리하기 편합니다. 주 2~3회 정도 집중 관리용으로 쓰기 좋고, 피지 고민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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