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 방울 텍스쳐~! ^^
리뉴얼 전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리뉴얼 전 제품 단종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파는 곳은 파는거 같았어요.
여튼...
본 제품은 제가 구입한 것이 아니라
지인분이 몇번 쓰다가 말아서 안쓴다고 저에게 입양 (?) 보내주었습니다. (감사 감사~)
사실 전 국산 로션 제품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어요.
1990년대 ~ 2000년대 화장해오신 분들이라면 아실거예요.
국산 로션은 크림 사용 전 바르는 그냥 베이스 제품이었고
또한 로션만 바르면 2% 부족한 경우가 상당히 많았던 것을요. (유분이 너무 많거나 혹은 바르나마나)
그래서 그동안 일제, 유럽 혹은 미국제 로션을 많이 선호해왔지요.
그런데 요 온그리디언츠 로션을 사용해보니... 왠일?
텍스쳐가 완전 우유방울 너낌이면서
퍼짐성도 상당히 좋고
또한 펴바르고 난 후엔 유수분 바란스를 맞추는 너낌이 들어
피부가 상당히 편안한거 있죠?
게다가 겹쳐서 발라주면 좀 더 촉촉하게 화잘먹이 되구요.
자꾸만 손이가게 만드는 유일한 국산 로션이랄까요?
정말... 국산 로션에 대해 선입견을 깨뜨린 아주 고마운 제품이요,
다음엔 리뉴얼 된 제품으로 함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 추신 : 나의 일본 코덕 친구가...
한국에는 크림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왜 유액 (로션) 타입 제품이 없는거냐? 라고 그랬는데요,
전 이 온그리디언츠 로션을 강추해주었어요.
정말 넘 좋다고 스고이~ 스고이~ 라고 좋은 피드백 주고 이러는거 있죠? ^^
아 일본은 참고로 밀키한 텍스쳐의 로션을 좋아하는 경향이 상당히 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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