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팽이처럼 끈적한데 보송하게 마무리됨
아파트 바자회같은데서 저렴하게 업어온 에센스
이름은 에센스인데 좀 끈적한 토너같은 느낌이에요
에센스의 영양감보다는 좀더 꾸덕토너같달까..?
화장실에 비치해두고 요즘 씻고 나올때나 세수하고나서 바로 가볍게 얹어주고 있어요 평소에도 앰플 쓰면 뭐 더 안올리는 편이었어서 얘도 바르고 아무것도 안발라봤는데 약간 알로에젤 발랐다 시간 지난것처럼 좀 당기고 건조해져서 건성분들에게는 조금 비추..할까 했지만 사실 그 다음에 살짝 마른 뒤 크림 등 추가하면 별 문제 없을 것도 같네요 ㅋㅋ 건성분들이라면 크림 당연히 바르실테니까..♡
아무튼 저는 지성인데도 이거쓰고나서는 크림 등을 꼭 얹어주는 편이에요.
사실 엄마가 오픈해서 쓰다가 피부에 뭐 올라온다고 저한테 넘어온 에센스라 우려감과 함께 쓰기 시작했는데 저한테는 별 트러블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그냥저냥 무난한 에센스
처음 끈적이는 느낌과 다르게 흡수는 금방돼서 좋아요 흡수 후에는 끈적이지 않음 즉각 수분 보충으론 갠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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