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로 물마시는 느낌
튜브형이고 입구가 뾰족해서 양조절이 너무 편리하고, 손에 짰을 때 물이 얼어있는 모습처럼 보여,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집니다.
보통 알갱이가 들어있는 크림류들이 알갱이가 걸리적거려서 알갱이 녹이려면 많이 문질러야 해서 불편한데, 아쿠아밤 프로즌 크림에 들어있는 알갱이들은 한번 손바닥으로 문지르면 녹아서 이물감이 전혀 없어서 편하게 잘 발리네요.
양을 많이 사용해도 한두번 문지르면 금방 흡수되고, 약간 화한(?) 느낌때문인지 수분이 확 스며드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목이 매우 말랐을 때 시원한 이온음료 마셨을 때의 느낌이 피부로 느껴지는.... 이름처럼 수분폭탄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런 기분이 드는것에 비해 실제로 건조함을 완전히 잡아주는건 아니라서 겨울에 다른 크림이 더 필요합니다.
여름에는 이거 하나로도 충분할듯합니다.
수분잔뜩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꾸 사용하게 됩니다. 눈과 촉감을 즐겁게 해주는 아이템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