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형
미끄러지는 듯한 발림성과 광없는 표현으로 립&치크로 범용적 활용이 가능한 점이 좋음.
바를 땐 매트하지 않고 생크림무스처럼 미끄러지듯 발리는데
표현은 광없이 보송보송하되 건조하진 않게 되는게 매우 신기하고 좋았음.
+. 온도감응성
한겨울에 야외주차해둔 차량에 뒀다가 사용해봤는데
굳어서 긁히는 느낌 없이 체온에 금방 잘 녹아서 편리했음.
(여름더위에 대한 것은 여름이 도래하면 업데이트해보겠음)
+. 컬러
팬의 색과 실제 발색이 좀 다름.
팬 색은 채도와 명도가 높아보이는 반면
실제발색은 그보다는 채도명도가 낮아서 자연스러움.
가을뮤트/웜인데 3개 색 모두 피부에 뜨지 않고 쓸 수 있었음.
(물론 양조절해서 색농도를 조절함)
+. 휴대성
3개 립컬러를 1개 립스틱만한 부피로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임.
어떤 무드의 메이크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색구성이라
출근가방에 담아두고 출근길에 골라바를 수 있음.
거울도 달려있어서 따로 거울 꺼내도 됨.
+. 가성비
5.4g에 정가 2.2만원으로 괜찮은 옵션임.
(일반적으로 통립스틱이 3~4g)
보통 립팔레트가 1~2개 컬러만 쓸 수 있기 마련인데
본 제품처럼 모든 컬러 사용 가능하다면 가성비가 매우 좋은 편
+. 패키징
감성 끝판왕인 제품상세페이지를 그대로 반영하듯
패키징도 리본디테일, 장식물 등 신경쓴 느낌이 확 났음.
립제품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해도 전혀 옹색하지 않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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