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재다능 팔방미인 팔레트.
보유중인 컬러 : 선라이즈 피치, 썸머나잇, 로사비치, 글리터 오너먼트(올글리터), 미드나잇 애쉬(올매트)
개인적으로 루미르 아이섀도우 팔레트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글리터의 퀄리티라 생각합니다. 물론 매트도 질 좋긴 한데, 사실 타 브랜드(개인적으론 투크 싱글 섀도우)에서도 그정도 퀄의 매트 섀도우는 찾을 수 있어요. 흔치는 않지만요. 근데 글리터만큼은 k-뷰티 로드샵에서 루미르가 제일 잘하는 것 같아요. 제가 로드샵 제품으로는 루미르, 데이지크, 루리디아, 뮤드, 릴바레 가지고 있는데, 클리오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라인업에선 루미르 펄•글리터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해요. 후추펄 아니구요, 쫀쫀하고 습기 머금은 제형이예요.
장점 1. 제형 퀄리티
위에서 글리터에 대해선 이미 말했으니, 매트 제형에 대해 말할게요. 당연하지만 브러쉬로 쓰는데 가루가 아예 안날린다 이건 아니예요. 다만 이정도면 가루 날림 적은 편이니까요. 손으로 가루를 터치해보면 퍼석퍼석한 가루가 아니라 되게 부드럽고 고운 밀가루 느낌이예요. 픽업 잘되고, 소량으로도 발색 잘됩니다. 색도 잘 쌓여요.
장점 2. 색감 구성
팔레트 하나로도 베이스, 포인트, 음영 모든걸 할 수 있어요. 블러셔도 가능하고요, 하이라이터도 됩니다. 색감이 안어울리는거 하나 없이 다 잘 어우러져서 그냥 여러개 꺼내기 귀찮고 싫은 날 이 팔레트 하나 꺼내쓰면 됩니다.
개인적으론 단점 없다고 봐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요즘은 세일할때 노리면 2만원 선에서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만구천 얼마쯤 하던 것 같던데... 아무튼 저는 이 팔레트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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