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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보 브랜드의 제품 블러 피니쉬 선 쿠션 [SPF50+/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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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 피니쉬 선 쿠션 [SPF50+/PA++++]

4.6917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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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z냠냠이z의 프로필
z냠냠이z
32건성
4
19일전
피부 표현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인 인상이 깔끔하게 정돈된다는 점이었어요. 쿠션을 바르면 두껍게 올라가거나 인위적으로 보이는 제품들도 많은데, 도코보 쿠션은 피부 결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듯 밀착되면서 본래 피부가 좋아 보이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인상적이었어요. 퍼프에 묻혀 톡톡 두드려주기만 해도 뭉침 없이 고르게 펴 발리고,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피부 톤이 균일해져서 아침 준비 시간이 한결 여유로워졌어요. 커버력이 과하게 강조된 타입은 아니지만, 붉은기나 잡티를 자연스럽게 눌러주면서도 답답함이 없어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특히 잘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해지지 않고 처음 발랐을 때의 가벼운 질감이 유지되는 점도 만족스러웠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들뜨거나 갈라지는 느낌 없이, 은은한 윤기가 남아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보송함과 촉촉함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건조함 때문에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날에도 비교적 편안하게 유지되는 편이었어요. 피부가 예민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용감이 순하게 느껴졌어요. 또 전체적인 피부 표현이 차분하게 정리되다 보니, 별다른 수정 없이도 깔끔한 인상을 오래 유지할 수 있었어요. 과하게 번들거리거나 칙칙해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처음의 톤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점이 도코보 쿠션의 장점처럼 느껴졌어요. 자연스러운 광이 돌아서 피부가 건강해 보이는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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