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저희집에서는 필수품입니다. 남편까지 포함해서 남자 세명이 있는 집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여름에 땀 흠뻑 흘리고 집에 왔을 때 발냄새가 엄청 나는데요.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에서 코튼 풋샴푸 쓰고 나면 냄새 싹 사라집니다. 냄새를 잘 잡아요. 저희 아이들 농구, 축구 교실 다 다니는데요. 사계절 매일매일 사용합니다. 발에 뿌리고 발로 서로 씻고 물로 씻어내면 끝입니다. 이거 쓰기 전에 아이들이 발을 물로만 씻고 비누로 씻기 싫어해서 저랑 매일매일 실랑이를 했는데요. 풋샴푸 사고 나서는 7살인 막내 아들도 혼자 발 잘 씻습니다. 그리고 한가집 팁을 드리자면 대게 같이 비린내 많이 나는 음식 먹고 손 엄청 열심히 씻어도 손에서 냄새가 나는데요. 풋샴푸로 손 한번 씻으면 비린내 싹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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