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타입은 처음 써봤는데 생각보다 체온에 잘 녹아서 부드럽게 발리더라고요. 10ml라는 작은 용량이지만 아주 소량만 사용해도 눈가 보습막이 생기는 느낌이라 의외로 경제적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눈가가 건조해서 찢어질 것 같을 때 이 제품을 바르면 즉각적으로 진정되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자작나무 수액 성분 덕분인지 향도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단지형이라 위생상 스파출라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보습력 하나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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