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피가 답답할 때 리셋해주는 샴푸
두피가 쉽게 답답해지고 하루만 지나도 기름지는 편이라 클렌징용으로 구매했다. 일반 샴푸와 달리 소금 알갱이가 들어 있어 처음에는 스크럽처럼 느껴지는데, 물과 함께 거품을 내면 자극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샴푸하는 동안 박하 향이 강하게 느껴지면서 두피 열이 내려가는 느낌이 확실하고, 헹군 뒤에도 시원함이 꽤 오래 유지된다. 피지 분비가 많거나 여름철 땀 많이 흘린 날 사용하면 만족도가 높다.
세정력은 확실히 강한 편이라 샴푸 후 두피는 깔끔하지만, 모발 끝은 살짝 뻣뻣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매일 쓰기보다는 주 2~3회 정도 딥클렌징용으로 사용하는 게 좋았다.
두피 냄새나 가려움 개선에는 도움이 됐고, 사용 후 하루 정도는 두피가 가볍게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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