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링코 노글루로 속눈썹 자체를 처음 입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체리콕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첫 시도는 퓨어였는데 그냥 딱 내 눈썹+데일리로 쓰기 좋은 자연스러움이라 붙이고 나가도 다들 내 속눈썹 그 자체인 줄 아는 게 좋았는데 너무 얇아서 관리가 좀 어렵더라고요. 살짝만 힘줘도 바로 모양 망가지고 꺾이고...... ㅠㅠ 코링코 노글루는 종류가 워낙 많아서 고민하다가 체리콕도 구매해봤는데 전혀 엄하지 않고 퓨어 못지 않게 자연스러우면서 약간의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라 인플루언서 마켓으로 좀 더 쟁여뒀어요. (첫 사용은 9mm 단일이었고 재구매는 혼합으로 했습니다. 전 9mm 쓰면 딱 자연스러운데 10mm도 궁금해서요.) 붙이기도 쉽고 (완전 뷰티 똥손이라 퓨어 첫 시도에서는 양쪽 눈 1시간 걸렸는데 점점 시간 줄어서 지금은 양쪽 눈 10분 안쪽으로 붙이는 것 같아요. 사실 이것도 다른 분들에 비하면 오래 걸리는 거긴 한데 전 이정도 속도만 나도 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노력 대비 꾸민 티가 팍팍 나요. ㅠㅠ) 재사용도 충분히 가능할 만큼 접착력도 좋아요. 관리만 잘 하면 모양도 안 망가지는 편인 것 같아서 코링코 노글루는 그냥 제 파우치에 기본으로 깔고 가려고요. 평생템 등극입니다. 메이플도 써봤고 블라썸도 주문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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