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쁘지 않아요..!
장점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수딩 토너는 제형이 가볍고 산뜻해서 세안 후 부담 없이 바로 촉촉함이 느껴져요. 티트리와 시카 성분 덕분인지 붉거나 예민할 때 진정되는 느낌이 빨라서 트러블 있거나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돼서 다음 스킨케어 단계로 이어지기 편하고, 향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피부 결 정리도 은은하게 도와줘서 스킨케어 준비 단계로 딱 맞았어요.
단점
보습력은 산뜻한 편이라 건조한 피부는 단독으로 쓰기엔 약간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가을·겨울처럼 건조한 계절에는 추가 보습 제품을 꼭 이어서 발라줘야 촉촉함이 오래 가요. 또 진정 효과가 빠른 편이긴 한데, 강력한 진정이나 즉각적인 트러블 완화는 꾸준히 써야 효과를 느낄 수 있었어요.
총평
전반적으로 예민하고 붉은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가볍고 산뜻하게 수분감을 채워주는 토너예요. 데일리로 부담 없이 쓰기 좋고, 민감한 피부에도 무난하게 잘 맞았어요. 강력한 보습보다는 깔끔하고 촉촉한 진정 효과와 수분 베이스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