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 높은 에센스 제형, 토리든 히알루론산 에센스보다 좀 더 밀도감 있게 발리는 쫀쫀한 느낌이다.
라이트한 느낌의 에센스가 아닌 것이 맘에 들었다. 겨울에 쓰기 딱 좋을 듯!
팩 붙이고 돌아다녀도 에센스가 흘러 내리는 느낌이 아니라 편했다.
겨울이라 약간 속당김이 있었는데, 요즘은 히터 세게 틀어놔도 건조함이 많이 줄어든 느낌.
에센스만 단독으로 펴발라봐도 보습감이 괜찮았고, 흡수된 이후 끈적임도 거의 없었다.
이전에 피부염이 있던 피부라 마스크팩은 기능성보단 진정/보습 위주로 사용하는 편인데 이 제품도 보습, 진정 효과면에서 꽤 만족스러웠고, 전성분에 판테놀이 두번째로 적혀있는 부분도 좋았음.
사실 젤리 마스크라고 해서 시트가 콜라겐 시트 같은건가 했는데, 에센스가 젤리라는 뜻이었음. 시트는 좀 도톰한 느낌인데, 마른 상태에서 만져보면 뭔가 순면 같은 부들부들한 느낌.
다만 도톰하다보니 얇은 시트에 비해서 굴곡진면 밀착력은 좀 떨어지는 편이라 이 부분은 좀 아쉬웠음.
지금 세일해서 10매에 15900원 정도라 개당 1,590원. 좀 더 할인해주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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