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력이 아주 좋습니다.
처음 사용 소감 ☆☆☆☆
2주간 사용 소감 ☆☆☆☆☆
피부가 화끈했던 이유는 깎아밤 유화시키겠다고 롤링+클렌징 타올로 자극을 줘서였음. 진정 후 사용하니 자극 없고 깔끔한 느낌이 드는 세안폼임.
유분감 폭발하는 여름 피지 많은 지성, 여드름성 피부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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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력이 진짜 좋아서 유화 안되는 깎아밤이 단박에 지워져요.
그런데 세안 할때 눈에 들어가면 조금 따갑습니다.
얼굴이 민감할 상태에는 타올로 물기를 닦은 후에는 화한 느낌이 들고 멘솔 느낌의 쿨링감이 느껴집니다.
화끈거린다고 해야하나? 바로 버섯크림을 발라서 진정을 시켜줬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샘플이라도 써보시고 구매하세요.
피지 조절이 된다고 하니 그 점이 아주아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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