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3번 정도 사용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 안에 보호캡이 있어서 좀 더 깨끗하게 보관하기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잘못쓰면 여드름이 올라오고 알러지가 올라올때가 있어 사용전에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자극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스틱이라 바르기 굉장히 용이했습니다. 바르고 씻기만 하면 되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블랙해드가 자잘하게 많고 잘 없어지지 않는 편이라 기대는 하지않았는데 2번정도 사용하니까 처음보다 많이 없어졌다는걸 느꼈습니다.
처음 바를때 민트 바른것처럼 시원한? 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피부에 자극이 갈 수도 있을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스틱을 바르고 그냥 씻는것보다는 손에 물을 묻히고 롤링을 하면서 좀 씻어낸 후에 씻어내니까 효과가 더 있는것 같았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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