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겟 하트시카 팩 클렌저를 체험단으로 사용해봤어요
우선 하나씩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았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꺼내 쓰기에도 편했어요
(특히 여행이나 외출할 때 챙겨 가기에 부담이 없을 것 같았어요)
제형은 생각보다 묽어서 손에 덜어놓으면 흘러내릴 수 있었고 색상은 완전히 이끼를 떠올리게 하는 진한 초록빛이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생소했는데 시카 성분이 들어 있어서인지
자연적인 느낌이 전해져 바르는 순간 피부가 편안해지는 듯했어요 ㅎㅎ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른 뒤 2분 정도 기다리니까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이 재미있으면서도 피부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정리해주는 듯한 상쾌함이 느껴졌어요!
헹굴 때는 제품 양이 충분히 들어 있어서 여러 번 물을 묻혀 꼼꼼히 씻어내야 했어요 ㅜ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깨끗하게 세정되는 기분이 들어서 만족했어요
세안 후 피부가 땅기거나 건조하지 않았고 오히려 산뜻하고 정리된 듯한 느낌이 남아 개운했어요 다만 매일 쓰기에는 조금 자극적일 수 있어서 저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게 적당하다고 느꼈어요 메이크업을 오래 하고 있었던 날이나 외부 활동으로 피부가 답답할 때 사용하면 훨씬 효과가 있을 것 같았고 피부 컨디션이 무겁게 느껴질 때 리프레시용으로 쓰기에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위생적이고 재미있는 사용감에 세정력까지 만족스러워서 꾸준히 관리템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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