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꼬밥 [미숫가루]

초기 다이어트 쉐이크 종류가 별로 없을때부터 지금까지 올영에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표 쉐이크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초반에 여러 브랜드의 쉐이크를 먹어봤는데 티르티르?? 지금은 단종되버린 제품이지만 이 제품과 바로 꼬박꼬밥 제품을 제일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제 기준 당도가 제일 적절하구 씹히는 크런치도 맛있어요. 특히 이 미숫가루맛이 제일 맛있어서 전 2+1 행사 혹은 가끔 쿠팡에 저렴하게 나오면 늘 쟁여두고 간단하게 식사 대체할 때 먹고 있어요. 다음엔 통으로 된 제품도 구매해서 먹어볼 정도로 전 매우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