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항상 쟁여두는 가성비 1등 최고
지독한 수분부족지성인데다 만 35세로 슬슬 노화가 눈에 보이는 피부입니다.
해외여행갈 때 꼭 챙겨가는 효자 제품이에요. 남편과 나눠 쓰느라 한번 갈때마다 10~20개씩은 구입하는데, 지금까지 산게 150팩은 될거에요. 그만큼 손이 자주가고 실패없는 제품입니다.
스노쿨링과 동남아의 뜨거운 햇빛 아래 무리가 간 피부를 심폐소생술해주는 팩이에요. 수분감도 좋고, 트러블도 금방 가라앉아요. 얼굴에 열이 자주 올라오는 편인데, 냉장고에 넣어뒀다 사용하면 정말 시원해요!
가격도 면세로 구입하면 저렴한 편이라 한번 나갈 때마다 많이 쟁여오게 되네요. 에센스도 많아서 저녁에 팩 붙이고, 아침에 남은 에센스로 한번 더 덧발라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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