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지 않고 촉촉한 순한 로션이에요
✔️ 사용 부위
– 바디
✔️ 사용 상황
– 매일 아침저녁, 아이 목욕 후 바디 보습용으로 사용했어요.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 하루 두 번 꾸준히 발라줬습니다.
✔️ 사용감
– 제형은 부드럽고 산뜻한 느낌으로 피부에 빠르게 펴 발려요. 펌핑형이라 위생적으로 덜어 쓸 수 있고, 흘러내림 없이 적당한 밀도로 다루기 편했어요. 바른 직후 흡수력도 좋아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고, 보습감은 꽤 오래 유지돼서 아이 피부가 트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됐어요.
✔️ 장점
– 펌핑형 용기라 사용이 위생적이고 간편해요
–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돼 여름에도 부담 없어요
– 건조한 피부도 트지 않고 보습력이 오래가요
✔️ 아쉬운 점
– 향이 없는 제품이라 향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다소 밋밋할 수 있어요. 하지만 순해서 민감한 피부엔 더 잘 맞아요.
✔️ 추천 대상
– 피부가 민감하거나 건조한 분, 아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바디로션을 찾는 분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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