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단 정수리부터 땀이나고 얼굴,목 등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에요 가을만 되어도 괜찮은데 여름엔 항상 힘들었고, 이번 여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데오 티슈를 들였습니다
가격은 천원으로 다이소에서 쉽게 구매 할 수 있어서 가성비,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한번 닦고나면 오랫동안 보송하고 땀이 나도 끈적임이 억제되는 효과가 있었어요 향은 은은한 비누향이라기보단 인위적이고 센 향이었습니다(향은 대략 불호라는 뜻)
👎 보송하게 하는 파우더가 좀 많이 들어있는 편인지 사용하고 나서 몸은 괜찮은데,손이 너무 건조해요 마치 노세범 파우더 문질문질하고 안 닦은 느낌..! 그 서걱거림이 생각보다 오래가서 그점이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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