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당김 없고 순한 클렌징 폼
🧼사용한 기간
약 10일 정도
🧼구매하게 된 계기
클렌징 폼을 거의 다 썼는데 요즘 미샤라는 브랜드가 호감이었어서 미샤에서 구입해보았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점
1. 대용량
택배로 받아봤을때 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랐습니다.
200ml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어요. 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2. 가격
저는 할인된 가격으로 4,050원에 구입했습니다. 그마저도 택배로 주문한 거라 택배비 제외하면 거의 1000원인 셈..!
저처럼 벌이없는 대학생분들이 구매하면 딱 좋은 가격이었어요.ㅎㅎ (할인 안 먹인 원가도 저렴한 편이라 원가였어도 구입했을 것 같아요!)
3. 세안 후 건조함 없음
제가 수부지 타입이라 세안 후에 수분끼 날아가는 정말 경험을 많이 당했는데(아마 이 현상을 속당김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은 당기거나 건조해지는 느낌이 없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4. 무색 무향
쓸데없는 색소나 향이 첨가 되어있지않아서 더 안심 되었고 순한 느낌을 받았어요. 저처럼 얼굴에서 향 나는 거 안 좋아하시는 분들께 완전 추천해요.
(향이 아예 무향까지는 아닌데 거슬리는 화학 느낌의 향이 안 나서 좋아요!)
🧼별로였던 점
1. 세정력
저는 클렌징 폼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세정력’인데요.
솔직하게 적어보자면 이 제품은 세정력이 조금 별로였어요.
이 제품 사용하기 바로 전에 센카 제품 썼었는데
그건 소량으로도 세정이 잘 돼서 좋았지만 요 제품은 무조건 많이 짜고 거품도 많이 내줘야 해요.
안 그러면 덜 지워져서 한 번 더 클렌징 해줘야 합니댜ㅜㅜ
(메이크업은 한 번에 클렌징 해줘야 피부에 자극이 덜 하고 노화 방지가 된다고 들었어요!)
2. 미미한 거품
거품이 잘 나지 않는 편이라 애 먹었어요…
이 제품 사용하실 거면 애초에 많이 짜시고 손으로 거품을 최대한 많이 내준 뒤에 사용해보세요!
얼굴에 바로 가져다대면 거품이 거의 안 나고 그만큼 세정력도 떨어지더라고요🥹
🧼재구매 의사
❌
세정력 부분에서 아쉽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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