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슐이 작고 속이 편해요
작은 알약이라서 먹기 쉽고, 오더리스라는 이름처럼 어취가 나지 않아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투명캡슐이라 피시오일이 노랗게 눈에 보이는데, 제형이 두껍고 녹아내리지 않아요.
두 알씩 먹으면 눈이 덜 건조해서 좋았어요. 정량은 두 알 씩 먹는 제품인데, 워낙 쪼끄매서 두 알 먹어도 고함량은 아니에요. 오메가 3는 함량에 따라 기능이 조금씩 바뀌는 만큼, 고함량 기능을 원할때는 좀 더 함량을 높여주기도 해요.
타 브랜드 영양제 제품이랑 혼용해서 같이 먹어도 속이 편했어요. 개별 포장은 아니기때문에 휴대하기엔 불편해요 (그리고 알약끼리 달라붙어서 잘 뭉치기때문에 흔들어서 빼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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