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뜻하면서도 살짝은 새콤한(?) 어성초 향이 난다. (호불호가 갈릴 정도로 강한 향은 아니다.)
- 구멍이 타 제품보다 커서 평소 짜던 대로 꽉 누르면 안 된다. (적응하면 오히려 수월해져서 사용하기 좋다.)
- 성인 남자 기준, 세 번 정도 짜면 얼굴을 여유롭게 보습할 수 있다.
- 막 바르고 났을 땐 오일리하거나 무겁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금방 산뜻해진다. (심한 지성 피부 아니면 전체 피부 타입이 사용해도 괜찮다.)
- 에딧비의 정체성인 동그란 뚜껑 때문에 세워서 보관할 때 자꾸 쓰러지는 불편함이 있다.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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