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진정이 필요할 땐? 아로셀 팩
팩 꺼냈을 때 처음 든 생각 –
“헉… 이거 겔 마스크 맞아? 완전 촉촉+쫀쫀하다!”
시트가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하이드로겔 타입인데,
피부에 얹으면 시원하고 쫀득하게 밀착돼요.
흘러내리는 거 없이 얼굴에 딱 고정되는 점도 굿굿!
무엇보다 팩 붙인 직후부터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열감 올라온 날이나 마스크로 자극 받은 날,
이거 하나 붙이면 피부가 금방 진정돼요.
팩 떼고 나면 피부 결이 맨들맨들~
속은 촉촉, 겉은 반질하게 정돈돼서
진짜 피부 컨디션 좋아 보이는 날처럼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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