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마다 피부장벽무너져서 피부 뒤집히는 1인..
더하면 더했지 덜한 적은 없어서 매번 환절기 시즌에는 장벽강화와 속건조 챙기는 중 접하게 됐는데 복합성 즉 티존은 지성인지라 이 크림을 전체적으로 도포하기엔 부담이 됐어요. 제형이 가벼운 편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미간에 트러블하나가 쏘옥 올라왔더라구요ㅠㅠ
그치만 건성존인 양볼은 극적으로 속건조 매꿔주고 외출후에 볼그레진 양볼을 보기어렵게 진정시켜줬어요.
그래서 저같은 복합성은 기초케어 마지막에 양볼에 부분적으로 발라주면 정말 괜찮은 제품이다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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