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 이실직고하자면 평소에 새도우 귀찮아서 스틱형을 주로 사용하는데욥,, 그것두 그냥 베이지, 브라운, 핑크계열 2~3개로 슥슥슥 대충 음영주고 대충대충 느낌만 주는편인데
와 이거 완전 물건이에여
섀도우 파레트 몇번이고 실패했었는데 어쩜,, 모든 컬러가 마음에 들어요!!!!
일단 아이프라이머가 함께 있다는 것부터 심쿵포인트구요
웜톤이라고 주황기만 냅다 때려넣은 섀도우들은 눈이 부어보이고 동동 떠서 전체적인 화장과 조화롭지 못한 느낌이 드는데
누아즈 섀도우팔레트 코지네스컬러는 색이 진해보여도 막상 화장하고나면 웜톤인 저에게 찰떡이에요
비슷한 톤의 섀도우지만 좀 더 진한컬러와 연한컬러가 나란히 있어서 갈색/핑크톤 구분하여 눈 위에 순서대로 얹어주고 음영표현하면 진짜 쉽게 깊이있는 눈화장을 할 수 있어요 !
무펄 아이섀도우라서 펄번쩍번쩍 꾸꾸꾸처럼 눈만 부각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당
물광메이크업을 하는편인데도 발색은 물론이고 지속력 장난없어요, 스틱섀도우는 점심이후부터 점점 무너지는데 누아즈 섀도우는 오후시간까지 꽤 오래 버텨줍니다
브러쉬도 텐션이 좋은 모질인데 워낙 브러쉬를 사용안하는터라 눈 전체적인 부분은 손가락으로 펴 발라주고 눈꼬리쪽 둥글둥글 굴려주고 언더부분 음영줄때만 사용해요
요 섀도우 쓰고 출근한 날 갑자기 여직원들이 와서 평소에 하던 화장에서 섀도우만 바꼈을 뿐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블러셔도 더 예쁜것같고 뭔가 달라보인다며,,,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색조화장품들과 궁합도 최고였습니다
(블러셔 : 다*소 손앤박 멀티컬러밤 01 선셋컬러)
작은 단점이라면 케이스 외부가 매트재질이라서 손자국, 섀도우자국이 나욥,,
브러쉬를 쓰면 팔레트에 가루가 좀 잘 올라와서 살짝 긁고 꾹꾹 눌러가지구 알뜰살뜰 사용하고 있습니당
제 인생템 정착템 될 것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