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품이 정말 부드러워요!
보타니티 마키올 버블 클렌징폼의 거품이 조밀해서 그런지 피부 위에 살포시 얹었을 때, 딱 달라붙는 느낌이라 모공 속 노폐물도 한꺼번에 싹 닦아내주는 느낌이면서 전혀 뻑뻑하거나 거친 느낌이 없어, 그냥 구름 같은 거품이 얼굴을 감싸주는 느낌이라 진짜 이 거품만으로도 세안이 힐링의 시간이 되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예전에 저는 세안이 "피부를 자극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하루종일 먼지, 자외선, 메이크업 잔여물로 뒤덮였던 얼굴이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감싸지면서 지친 피부가 '아~' 하고 한숨 돌리는 느낌이라 그 순간이 너무 좋더라고요. 거품이 부드러워서 세안하면서도 계속 얼굴에 문지르고 싶고, 향도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스파 받은 것처럼 기분이 편안해지는데요. 헹굼을 할때, 거품이 물에 닿는 순간 촤르르 녹아내리듯이 사라져 "내 피부에 뭔가 남아 있는 느낌"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그렇다고 너무 건조하지도 않아서 세안 직후에도 피부가 보들보들 촉촉해 바로 기초를 안 발라도 전혀 당기지 않는 느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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