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형태로 입구가 뾰족한 게 아니고 납작한 형태라는 점 또한 마음에 꼭 들어요 굳이 손등에 내용물을 덜어서 바르지 않고 바로 바르고 싶은 부위에 내용물을 덜어낼 때도 입구가 납작하게 되어서 덜 자극을 주기도 하고 안정적으로 얼굴에 덜어내기 좋거든요! 또 AHC아이크림 제형은 바르기 적당한 쫀쫀함과 촉촉함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아냈어요 , 그리고 초미세 마이크로 공법이 적용된 1/400 사이즈의 입자는 집에서도 전문가의 핸들링 도움 없이도 피부에 쏙쏙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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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고영양이라고 하더라도 피부에 흡수되지 못하면 모두 말짱 꽝이잖아요!그런데 AHC는 직접 눈가에 적당량 덜어서 발라보니 역시 명불허전 국민 아이크림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굳이 많은 핸들링을 하지 않아도 매끈하게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면서 건조하고 탄력이 필요했던 눈가에 샤샥 사이사이 스며들면서 코팅을 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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