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카인 부스터 센서티브

▫️본래 모발이 얇고 힘이 없으며 머리 숱또한 굉장히 적은 편입니다. 한쪽 가르마로 오랫동안 유지해온 편이라 비어있는 부분이 신경쓰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형태- 크기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머리에 바를 수 있는 부분이 시원하고 좋은 것 같았어요. 샤워할 때도 딱 이런 질감의 실리콘헤어 브러쉬를 사용하는 편인데 머리에 문지르면 두피도 시원해지고 마사지도 되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특히 모발이 나게 하는 위해서는 마사지도 중요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제품 뒷면에 일주일간 쓸 용량이 눈금으로 그려져있어 어느정도 사용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어 편했습니다. 📍패키지- 처음에 딱 상자를 열었을 때 보이는 제품 설명서들이 눈에 띄였고 제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사용감- 바르는 순간 두피가 싹 시원해지는 느낌으로 낮동안 햇빛에 뜨거워진 두피의 온도를 낮춰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습니다. 여드름성피부라 두피 근처에도 여드름이 나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피부에 문제 없이 사용감 또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