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쉬에 대해 멋모를때 사용하다가 뽕뽑을 때까지 잘 사용했던 것같습니다.이렇게 세트로 사보기도 하고 단독으로 전용브러쉬를 낱개로 사보기도 했는데,
그래도 브러쉬는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전용 브러쉬로 사용해야 브러쉬의 그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전용브러쉬들을 사용해주고 있고 그 효과를 바탕으로 퀄리티가 다른 것 같아요.
다만 입문용으로 잘 써왔던 것도 사실이고 ,
추천을 딱히 하진 않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던 것 같아서
무난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크업은 도구가 중요하다고 들어왔고
메이크업의 퀄리티를 메이크업 도구가 결정짓는 것 같기에
저의 개인적인 리뷰를 적어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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